사적모임 제한 강화 인원 위드코로나 1단계

사적모임 제한 강화 인원 위드코로나 1단계

최근에 오미크론을 세계보건기구 who가 보고 이틀 만에 우려 변이로 지정을 하고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입국 제한 등의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PCR 검사로 이를 진단 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지만 오미크론을 포함한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금의 진단검사로 감염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적모임 제한

최근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4주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재택치료가 기본 원칙이라고 합니다.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되 입원이 필요한대상자만 입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입니다. 또한 사적모임 제한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졌는데요 

아마 가장 많은 분들이 사적모임 제한에 대해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해당 사안은 추가 검토를 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수도권을중심으로 한 확산세 차단을 위해서 사적모임 인원을 제한하거나 식당, 카페 미 접종자 모임 인원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했으나  국민 불편과 민생 경제에 대한 영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서 향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적모임 제한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시행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최근에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많이 나오며 위드코로나 시행 전에 확산세가 커지면 잠시 서킷브레이커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만큼 충분히 가능한 점입니다. 또 오미크론이 점염성이 델타변이 보다 심하기 때문에 

현재 위드코로나 1단계를 4주간 더 연장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앞으로 4주간은 따로 사적모임 제한에 대한 이야기가 없을것으로 보이나 확산세가 심해지거나 오미크론의 집단 감염이 생긴다면 중단이 될수 있겠다 생각하네요 현재 유럽에서는 오미크론 집단감염이 나온 상황이라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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